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본인의 경우 29살때 갔다. 아마 대부분 중, 후반에 가시는분들은 지친 회사 생활로 일상 탈출, 취업 스트레스, 졸업 전,후로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거나 다양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중, 후반이 되면, 사회에서 책임이라는 무게를 알 것이라 생각든다. 워홀을 하게되면, 커리어 단절?, 집에서의 반대? 등 많은 현실적 걸림돌이 워홀 시작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싶다. 사실, 본인의 커리어나, 연관되는 일을 하면 가장 좋긴하나, 현실상 쉽지 않다. 필자는 후회에 가득찬 삶을 살았다. 항상, 조금 더 열심히 해볼껄, 해봤어야 했는데... 즉, 안하고 후회 하지말고 하고 후회 하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일년 커리어 없어진다고, 인생에 큰 지장은 없다. 마치, 찻잔속의 폭풍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