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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28

호주 579일 생활 끝 워킹홀리데이 끝

​ 2019.11.15 호주 시드니로 입국 2021.06.17 인천으로 복귀 ​ 오늘은 06.15.2021 벌써 호주온지가 579일이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글을 기재해본다. ​ 당시19년도의 마르코 나는, 해외만가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것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첫 호주생활을 시작하였고, 다사다난한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갔다. ​ 근 2년이 지나간 시점 호주에서 얻은걸 간략하게 해보자면, 1독서 습관 2리스닝 향상 3이민자로써 삶의 방향과 태도 4타일 방수 실리콘 기술 5돈 ​ 많은걸 깨닫고 배우고, 이시간이 있었기에 한층 더 성장을 한것같다

한인이 할수있는 워킹홀리데이 직업군

사실, 이부분을 작성하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낀다. 호주생활 당시 나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제외하면 아무런 기술이 없었다. ​ 영어를 할줄아는것과 모르는것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는점을 당부하고싶다. 즉, 한인밑에서 일하느냐, 호주회사에서 일하느냐라는 차이점이있다. 내가 듣거나, 본 호주의 대부분의 한인사장은 악덕이라고 표현을 하면 맞을까 최저 임금보다 적게 주는곳은 아주 많으며, 대신 일 시간을 많이준다는 썩은 동아줄을 내려다준다. 임금도 캐쉬로 지급을한다. 이말은, 공휴일 주말 등 더블페이가 없단뜻이다. 물론 워킹 입장에서 세금은 부담이 크므로, 인지부조화의 끝을 보게된다. ​ ​ 호주를오면 기본적으로 비자연장을 위해 공장 농장을 가든지, 시티에서 일년살다가 갈건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된다. ​ 내가 본 ..

시드니 pcr 테스트 pcr받는법

6월 15일 2021년 pcr을 받았다. 일단, 1번으로 해야할껀, 1800026622 으로 전화해서 본인 정보를 주면된다. 유선상으로 결제를 끝낸 후 (카드정보 물어보면 알려주면된다) covid테스트가 가능하다. 코비드 테스트가 가능한곳은 정해져있으니 유선상으로 위치를 파악하면된다. ​ 무작정 covid test pcr을 받으로 왔다고 해도 안해준다. 전화로 결제까지 필수다. ​ 시드니 기준으로 테스트를 받은곳은 이곳이다 테스트 비용은 140불을 결제했다. 그날 저녁 문자가 이렇게 오면 기관에서주는 종이에 번호 4글자가있는데 그걸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끝이다. 최종 받은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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