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본인은 호주 타일 회사에서 2년간 일했고,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다. 모든 한인사장이 나쁜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악덕이다. 특히, 임금 체불 조심 해라. 워홀 대부분을 1~2년 안에 갈 사람이라 생각하고, 기술의 전수보다는 잡일 (데모도) 기간을 길게 할 것이라 생각 든다. 반대로 생각하면, 사장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이치다. 기껏 알려주고 나면 떠나니 말이다. 타일 기술을 배우는 측면에서는 2~3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팀이 좋다. 큰 현장은 규모마다 다르지만, 보통 자신의 파트가 정해져 있다. a는 바닥 타일 b는 베딩 c방수 d 바닥타일 e 데모도 청소, 삽질, 타일 옮기기, 잡일. 즉, 잡일만 1년을 할 수도 있다 이 말이다. 반면 작은 팀은 house위주로 일하기에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