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만에 관하여 사회적,문화적,과학적, 진화론등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 해보겠다. 현대에 들어서 비만은 부정적 이미지를 많이 내포하게 되었다. 허나, 불과 50~60년 전만하더라도 한국에서는 베이비 서울 우량아 대회 있는 등 비만은 부의 상징이었다. 우리가 잘아는 bmi 사실, 비만 측정을 위해서가 아닌, 영양 실조인 사람 가운데 치명적으로 체중이 표준 이하인 사람을 정의 하기위해 만들어진것 이라고한다. 먼저 진화론 관점에서 접근하겠다. 지방 축적은 진화적 적응 성공이며, 뇌가 커진다는 의미는, 에너지 소모를 많이 유발하게되고, 자연스레 많이 먹게 되고, 소화 능력의 향상이다. 허나, 현대에선 지방 축적이 오히려 진화론적으론, 독이 아닐까 하다. 과식 또한, 식량이 귀한 수렵채집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