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일대기, 캐나다 전기 공학 유학생

우리 회사는 주로 commercial or apartment 같은 큰 현장에서 일한다. 옥상 rooftop, 화분 진열대plant box 방수. ​ basic process is the same as do a nomal waterproofing ​ first step. clean up second step. primer third step. polly and bandag working then first membrane fourth step. second coat fifth step. water test. ​ 보통 각 과정마다 하루씩잡는다. ​

화장실 방수는 기본적으로, 3단계 보면되겠다. 1. primer 2. before first waterproofing, need to polly work. 3. second waterproofer ​

화장실 타일. subway tile bath room. 내가 했던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낚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오묘한 재미가있는것같다. 사진의 다른분은 전회사의 나의 사수이자, 호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 형님이다. ​

​ 2019.11.15 호주 시드니로 입국 2021.06.17 인천으로 복귀 ​ 오늘은 06.15.2021 벌써 호주온지가 579일이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글을 기재해본다. ​ 당시19년도의 마르코 나는, 해외만가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것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첫 호주생활을 시작하였고, 다사다난한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갔다. ​ 근 2년이 지나간 시점 호주에서 얻은걸 간략하게 해보자면, 1독서 습관 2리스닝 향상 3이민자로써 삶의 방향과 태도 4타일 방수 실리콘 기술 5돈 ​ 많은걸 깨닫고 배우고, 이시간이 있었기에 한층 더 성장을 한것같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6월기준으로 회계를하기에 이건 작년7월부터 퇴사하는5월말까지라고보면되겠다. 그 앞전 7개월 및 그간 개인 비지니스를통해 번것을 대략 계산해보자면 50,000은 훨씬 상외하리라본다. ​ 총 수익은 간단하게 보자면 100,000불 saving 해가는금액은 30000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