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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할수있는 워킹홀리데이 직업군

사실, 이부분을 작성하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낀다. 호주생활 당시 나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제외하면 아무런 기술이 없었다. ​ 영어를 할줄아는것과 모르는것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는점을 당부하고싶다. 즉, 한인밑에서 일하느냐, 호주회사에서 일하느냐라는 차이점이있다. 내가 듣거나, 본 호주의 대부분의 한인사장은 악덕이라고 표현을 하면 맞을까 최저 임금보다 적게 주는곳은 아주 많으며, 대신 일 시간을 많이준다는 썩은 동아줄을 내려다준다. 임금도 캐쉬로 지급을한다. 이말은, 공휴일 주말 등 더블페이가 없단뜻이다. 물론 워킹 입장에서 세금은 부담이 크므로, 인지부조화의 끝을 보게된다. ​ ​ 호주를오면 기본적으로 비자연장을 위해 공장 농장을 가든지, 시티에서 일년살다가 갈건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된다. ​ 내가 본 ..

시드니 pcr 테스트 pcr받는법

6월 15일 2021년 pcr을 받았다. 일단, 1번으로 해야할껀, 1800026622 으로 전화해서 본인 정보를 주면된다. 유선상으로 결제를 끝낸 후 (카드정보 물어보면 알려주면된다) covid테스트가 가능하다. 코비드 테스트가 가능한곳은 정해져있으니 유선상으로 위치를 파악하면된다. ​ 무작정 covid test pcr을 받으로 왔다고 해도 안해준다. 전화로 결제까지 필수다. ​ 시드니 기준으로 테스트를 받은곳은 이곳이다 테스트 비용은 140불을 결제했다. 그날 저녁 문자가 이렇게 오면 기관에서주는 종이에 번호 4글자가있는데 그걸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끝이다. 최종 받은 pcr.

호주에서 인천 귀국 한국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 인천 귀국 대한한공 ​ 간만에 사육당했다. 대한한공은 친절하게도 밥때가되면 꼭 깨워줘서 좋더라. 저녁 8시비행기라 저녁을 먹고 탑승했는데, 저녁을 줘서, 한번 더 먹었다. 밥은 아래의 사진과 같으며, 승객은 어림잡아, 50명 정도였다. 잠자는 시간에, 긴 열로 이동해서 푹잤다. 대략10시간의 비행이며, 장거리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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