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기술,심리 1타

아직 광고라는 부분을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나,

지금까지의 지식를 정리 한다라고보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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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라고하면, 온라인, Tv, 전단지 등

무언가를 홍보하는 매개체라는 일차원적 생각을 가지기쉬우나, 나는 광고가 심리학의 이용한 돈벌이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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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광고가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행위 유도다.

여기서 여러분이 기억해야할

넛지 라는 개념이있는데,

쉽게말하면 부드럽게 소비행위를 유도하는 전략 이라고보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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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구독자중 요식업을 시작한다면,

넛지라는 책을 읽고시작하길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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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보는 기본적인 매뉴판에도

넛지의 전술이 숨어있다는것에 경이로움이 느껴질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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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진은 첨부안하겠다.

글을 읽다가도좋고, 읽은후에 직접 찾아보는게 기억에 오래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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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90%가 왼쪽에서 우측

위에서 아래로 시선을 둔다.

즉 매뉴판 첫장 완쪽에는 가장비싼 음식들을 나열되고,

우측 으로는 조금 더 싼 음식들을 정렬하는것이 가격의 심리학에서 우리를 착각하게 만드는 전술이라는것이다.

이전술의 확정판이 우리가 갈수밖에없는

휴게소이다.

휴게소를 잘보면, 음식값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여기서 경제학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않겠다.

우리가 주목할것은, 커피숍의 위치와 화장실은 보통 정반대이며, 화장실 앞에는 보통 간식거리 가게들이 입점해있지않은가?

회오리감자, 타코야끼등 군것질거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알고있는 커피가격보다는 저렴하지않은가?

우리는 이미 휴게소의 비싼 음식가격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상태다.

상대적으로 싼 간식코너를보면서,

합리적으로 구매한다는 착각을 가지며, 지출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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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에 관하여, 우리는 적은 액수의 금액이 지출되는것은 간과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월급은 한정적이다.

요즘은 식당을 이용하고나면 커피 또는 디저트 할인쿠폰을 주는곳이 많을것이다.

여기서도 착각이 일어난다.

4000원커피를 2000원할인받으니,

2000원의 지출 보다는

2000원 할인 이득을 보았다는 착각을하게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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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니 이것도 나누어서 작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