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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호주에서
한국 타일팀에서 일을 했는데,
나 또한 사기를 당했다.
임금 체불, 한달 이상을 안줬다.
결론은 신고해서 다 돌려 받았지만,
체불 기간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이래서 한국사람이 한국인 등쳐먹구나를
몸소 깨달았다.
타일팀 기준으로, 돈 안주는 회사의 특징은
1.하우스 생활을 다 같이한다.
이때 의,식 만 최소한으로 지원하니,
돈이 밀려도, 사장이 돈 들어오면 줄게
나도 못 받아서 힘들다 이런 말 하면서,
다른 현장은 게속다닌다 라면
100%다.
호주는 기본, 2주지급이고,
재량껏 주단위도 가능하다.
특히, 임금 을 다 안주고
조금씩 주는경우가 있는데,
이건 전형적인 피 뽑아먹는 악덕 사장의
행동 패턴이니, 아까워 말고
신고하고 이직하길 바란다.
2번째로 말하고 싶은것은,
택스 아까워 하지말고,
세금 내란소리다.
캐쉬잡은 임금 미지불에도
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본인도 탈세로 떳떳하지못하니,
신고도 못하고, 무료봉사하다
떨어져 나가는것이다.
모든 한인업주가 나쁜건 아니지만,
지켜봐온바,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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