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토플 듣기 고득점 한다고 외국 현지 영어 발음 잘들리나?

오늘은 영어 현지 영어 리스닝 향상을 위해

내가해온, 두가지를 추천하려고한다.

절대 홍보 광고 아니며,

내가 직접 사용해본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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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토플 등 아카데믹 영어공부를 하는사람은 많을것이다.

막상 시험에서 좋은, 상위권 리스닝 성적을

받은 사람도 실제 원어민 일상 발음에

노출이 안되면 안들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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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어학연수나, 호주,캐나다,영국등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하나도 안들린다는 말을 많이 듣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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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험 영어는 아나운서가 또박 또박 말해주는것이니, 발음 자체는 알아 듣기

좋은편이다.

허나, 서울사람들이 타 지방사람들이 사

투리를 쓰거나,

말 속도가 빠르다고 느낄 때가 있을것이다.

영어 도 똑같다, 인종, 지역마다 자신만의 엑센트가 있다는 소리다.

본인 역시 하나도 안들렸고,

호주 회사 에서 언어 차별을 많이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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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코어소리영어다.

검색해보면 정보는 많이 나올것이다.

단점은 가격이 꽤나간다는것이다.

본인은 5 중급 러브엑츄얼리를 진행중이며,

1~4 까지 2회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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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케이크란

어플인데, 장점은 무료다.

영화,애니, 뉴스, show등등 다양한 장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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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코어소리는 유료결제이니,

먼저, 무료 어플인 케이크 사용하길바란다.

케이크를 최소 두달은 해보고

더 공부 하고자하는 의지가 생길때

코어소리를 시작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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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년초, 헬스장 1년 등록후, 한번도 안가는 일이 허다하는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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