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고, 책 요약

비만의 이유가 호로몬때문에??

철학가 2021. 7. 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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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과학적, 생물학적으로 접근하겠다.

세상에는 다양한 맛 이 존재한다.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고기맛 등.

인류가 가장 좋아했던 맛은 단맛 이다.

고기 자체가 귀하다보니,

맛에 사족을 못 썼을 것이다.

그리고, 단맛을 가진 것 중 유해한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음식의 변천사에서 언급한, 음식중독.

서구식 식단을 현대식이라 보면된다.

즉 감칠맛 이다

단맛, 짠맛, 고기맛

인간이 중독 될 수 밖에 없는 맛이다.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알면 좋을

호로몬에 대해 기술하겠다.

음식중독에서 중요한 호로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있는데,

세로토닌은 행복에 관련된것이며,

다이어트 할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예민해져서 신경질을 많이내는 이유가 여기있다.

도파민은 자극에 대한 보상 이라고 보면되겠다.

예를들어, 첫 단맛을 느꼈을시 쾌감이다.

우리가 잘아는

인슐린은 에너지 저장이 목적인데,

과거와 비교, 현대인이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한다.

인슐린은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냄새에도 분비가 된다.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식습관, 야식 이 가장 크다.

인슐린 분비에도 쉬는 시기가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다.

이말은 지방이 축적된다는 말과 같다.

특히, 한국은 술 문화가 많이 발달하여,

인슐린 분비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 이다.

끝으로,

건강이 가장 중요 하다고 믿는다

시간이 없더라도, 매일 꾸준한 운동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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