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경 2차산업혁명 간단명료하게 하자면, 전기의 보급과 화학연료 사용시작이라 보면되겠다. 사실, 우리에게있어 빛, 전구가 주는건 단순하게 밝게해준다가아니라, 어떻게보면 우리가 흔히말하는 야근을 만들게된 장본인이지않나싶다. 한번쯤 책에서 빛에 대한 가격을 얼마로 측정할수있을까? 라는 구절을 본게 기억이난다. 쉽게말하면, 천금같은가격에 평민은 쓸수도없었으며, 고위귀족들만이 양초를 쓸수있었다라고한다. 이렇게보면 빛과 물은 경제적 측면에서는 다른방향으로 발전된거지싶다. 물은 자유재에서 경제재로 빛은 경제재에서 자유재로. 시간이지나고 1900년대 후반대에서 2000년대 3차 it산업이 발생하게된다. 무수한 전자장비들이 나오게된다. 사실 ai개념이 나온것은 1950년대이며 우리나라가 Imf를 겪을당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