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차산업 시대 즉 ai와 모든기술의 융복합기술시대의 도입부 라고 보면되겠다.
여기서 우리는 역사의 쓸모. 즉,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도출할수있다.
과거를 알어야지, 현재를 이해할수있다.
첫시작은 수렵채집 생활로 시작을 하겠다.
수렵과 채집의 시대는 말그대로 야생에서 살아남기였으며, 분업의 시작이기도하다.
불확실한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찬 시대이지만, 사실 노동시간은 주3일정도로
현대와 비교해보면 가히 파라다이스라고 말할수있다.
다음으로 농업혁명이 시사하는바는
많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있다고생각한다.
1. 계급사회의 시작
2. 인류 대재앙의 시작
이부분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 초예측을 읽어본다면
더 깊게 이해할수있을것이다.
계급사회의 시작은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나누게되며,
인류가 군집생활을 시작하고,
가축을 기르며 인수공통 감염병의 시작과 경작지개간으로인한 새로운 전염병 발생의 재앙적인 시대를 도래하게된다.
농업혁명당시 인류는 수렵채집시절보다 더욱 많은 노동시간을 가지게된다.
해가 뜨기 시작할때부터 질 때까지.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1차 산업혁명이란 1780년대 즉 증기기관의 시작이라 볼수가있다.
여기서 중요한 의문점이 하나가 떠오른다.
왜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가장먼저일어났으나 정작 후발주자인 주변 유렵국가 및 미국에서
영국의 기술력을 뛰어넘게 된것인가?
그예로, 현대에 이름있는 영국차 브랜드가 남아있는가?
당시 말은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이었으나
증기기관의 발달로 마부, 말편자 제조장인
등 업계사람들이 자신들의 직업을 잃어버릴까하는 두려움에 적기조례라는 법을 편찬하게되고,
더불어 방직기계의 대량생산으로인해 사람들은 두려움에 러다이트운동을 일으키게된다.
이두가지 사례를보면서
미래를 내다보지못한것이 국민 개개인 뿐만이아니라 국가전체에도 영향을줄수있단것을 깨닫게 된다.
불행하게도 이당시에는 아동법 노동법이 없던시기라 삶의질부분에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시대를 보게된다.
하루 평균16시간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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