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일대기, 캐나다 전기 공학 유학생

icent 어플에 도착날짜 체크아웃 등 정보등록 완료. ​ 셔틀 비용은 학교에서 지불한다. ​ ※실수로,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버스를 빼먹어서, 다시 메일 보냈다. 별일 없으면 두번의 셔틀버스를 이용 할 예정.

​ ​ 생각보다 널널한 수업 스케줄은 함정 ​ 월요일 저녁7 30분에 수업 시작은 부들부들 거린다.

기본적으로, 학교입학은 끝낸 상태지만, 입국전에 준비 할 것이 많다. ​ 캐나다 입국 필수어플 ​ arrive can 어플, ​ ​ ​ portal.swichhealth.ca 홈페이지에서 아이디 생성 필수다.

​ 8.9일부로 호텔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2일만 예약을 했다. ​ 일반 호텔 어플에서 예약하면 안되고, 사이트에들어가서 gaa로 예약 해야한다. 나머지 12일은 토론토 스카보로에 예약을 했다.

개인 사정으로, 병원에 상주 중이다. 내가가는 센테니얼 프로그래스 캠퍼스는 스카보로 근처에 있는데, 정말 방 구하기가 어렵다. ​ 객관적으로 기숙사는 비싸다. 한달에 순수 숙소비만 1100불이 넘는다. 대신 통학 시간이 없다. ​ 랜트는 1시간 거리 떨어진 곳에서 왕복 2시간 700불 집을 구해야하는데, 시간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든다. ​ 나의 결론은 이번 1년은 기숙사다. ​ ​ 랜트는 기숙사보다 싸지만, 이동시간 고려할것을 강조한다 랜트는 1시간거리 내로 구하길 당부한다 ​ Rentmoola 이걸로 센테니얼은 입금해야하는데 정보가 없어, 스스로 터득했다.

포인트선물 30000 범퍼케이스 14730 후리스 23000 반팔티6장 41940 암밴드 30000 마운틴삭스 9000 긴팔티5장 34000 방한부츠 2개 45660 멀티탭 11800 블랙야크롱패딩 86020 밀레패딩 55380 팬티10장 25000 방탄필름 10210 기모내의 23440 반바지2개 12920 치실18개 23500 운동화 17800 바람막이 54800 슬리퍼 4170 귀마개 18990 폼클2개 9900 면도기 날10개 19750 삼성 겔럭시탭 35 삼성 휴대폰 80 ​ ​ 토탈 생필품 대략 60만원 전자기기 115만원 ​ 캐나다 토론토 워홀, 유학생 짐싸기 팁은, 1. 한국에서 많이 사가는게, 캐나다에서 물가 대비 더 이득이다. 2. 겨울이 길다, 패딩, 방한부츠등, 겨울 물품 꼭 챙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