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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 어떤 말을 쓸지 모르겠다.
불행중 다행이랄까,
할머니는 왼쪽마비가 생겼지만,
우측과 대화 부분에선 정상이셔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부터 물리치료를 시작했다.
간병하는동안 대소변 치우는게 고역이라
생각하지만, 가족에겐 다르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내가 다치거나, 병을 얻었다면.
어제까지도 혼자 걷는분이
오늘 갑자기 안움직이니,
적응이 쉽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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